신 테니스의 왕자 리뷰 – 테니스의 왕자 순서·완결 정보·뇌절 에피소드

신 테니스의 왕자 리뷰 - 테니스의 왕자 순서·완결 정보·뇌절 에피소드

스포츠 만화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이제는 하나의 독자적인 ‘판타지 배틀물’로 자리 잡은 전설의 만화 테니스의 왕자가 ‘신 테니스의 왕자’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온 신 테니스의 왕자는 여전히 상상을 초월하는 전개로 독자들을 웃기고, 울려주고 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돌아온 신 테니스의 왕자 리뷰와 함께 테니스의 왕자 순서, 완결에 대한 정보와 스포, 테니스의 왕자 뇌절 에피소드 등을 총정리 해보려합니다.

워낙 방대한 시리즈에 어디서부터 어떻게 읽어야할지, 엄두가 안났던 분들이 계셨다면 이번 글을 통해 함께 입문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목차

테니스의 왕자 vs 신 테니스의 왕자 차이점

신 테니스의 왕자 리뷰를 하기에 앞서, 원래의 테니스의 왕자와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줄거리 등을 간단하게 함께 짚고 넘어가보겠습니다.

테니스의 왕자 완결 스포 및 줄거리

출처: 시간순삭티브이 유튜브

우선 테니스의 왕자는, 천재 소년 에치젠 료마가 세이슌 학원에 입학하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에치젠 료마는 선배들과 함께 전국대회 우승을 목표로 성장해 나가며, 수많은 라이벌 학교들을 차례로 격파합니다.

평범한 테니스를 초월한 기술들을 선보이며 뇌절의 끝판왕으로 여겨지기도 하는 명 경기들이 펼쳐지는데요.

초인적인 기술들이 난무하는 치열한 경기들의 끝에, 세이가쿠는 마침내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만화책 기준 42권으로 끝을 맺습니다.

이 테니스의 왕자 완결 장면으로부터 곧 세계를 무대로 하는 ‘신 테니스의 왕자’가 탄생하게 됩니다.

신 테니스의 왕자 간단 줄거리

신 테니스의 왕자

출처:  madenba197824님의블로그

테니스의 왕자 완결 이후, 중학생 전력의 한계를 시험하기 위해 전국의 강호들이 고등학생 선발 대합숙에 특별 초청받으며 신 테니스의 왕자 이야기가 이어지게 되는데요.

기존의 상식을 뛰어넘는 혹독한 훈련과 압도적인 실력을 가진 고등학생 선배들의 벽을 넘어 마침내 세계 무대로 향합니다.

미국 팀으로 이적한 료마의 행보와 각국의 정상급 실력 선수들이 맞붙는 U-17 월드컵이 개최되면서, 앞선 구작에서도 보여주던 각종 스포츠를 뛰어넘는 기술들이 지구와 우주의 운명을 걸고 더욱 요란하게 펼쳐집니다.

테니스의 왕자 순서 정리! 애니와 만화 정주행 타임라인

테니스의 왕자 순서

출처: dragonball_777님의 블로그

방대한 시리즈인 만큼 스토리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 정주행 순서가 중요합니다.

먼저 원작 만화책 기준으로는 테니스의 왕자를 1~42권 먼저 읽은 후 신 테니스의 왕자로 간단히 넘어오면 되겠는데요.

애니메이션으로 즐기고 싶다면, 세이가쿠의 여정을 다룬 본편을 178화까지 먼저 시청한 후, 전국대회 편 총 26화를 시청하는게 좋습니다.

그 이후 구작과 신작 사이를 이어주는 another story OVA까지 시청하고나면, 그것으로 구작을 마스터하게 됩니다.

구작을 먼저 마스터 한 뒤 펼쳐지는 신 테니스의 왕자를 편하게 관람해주면, 꼬임없이 순서대로 테니스의 왕자 전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만화의 끝은 어디? 테니스의 왕자 완결 정보 및 연재 현황

테니스의 왕자 완결

출처: 추억하는것은날개가있다 블로그

결론부터 알아보자면, 구작인 ‘테니스의 왕자’ 자체는 2008년, 진작에 완결이 났지만 후를 이은 ‘신 테니스의 왕자’는 여전히 이야기가 진행 중인 상태입니다.

구작은 42권으로 완결이 났지만, 오히려 후속작인 신 테니스의 왕자는 현재 점프 스퀘어에서 매달 연재 되고있으며, 단행본 분량으로 40권 정도를 넘어서는 중이라 앞선 구작과 비슷한 연재량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는 현재 전 세계의 초인들이 모두 모인 U-17 월드컵의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요.

특히 주인공 에치젠 료마가 속한 일본 대표팀과 세계 최강 독일 대표팀의 치열한 결승전 단식 경기가 전개되면서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다가오는 점프 스퀘어 회차를 통해 마지막화가 연재될 예정임을 밝혀 이로서 긴긴 테니스의 왕자의 여정이 끝을 맺게 되었습니다.

외전, 스핀오프 등의 정보는 아직이지만, 본편의 완결은 돌아오는 이번주입니다.

‘뇌절’의 끝판왕, 테니스의 왕자 뇌절 명장면 top3

독자들 사이에서 이게 과연 스포츠 만화인가? 라는 평이 나올 정도인 테니스의 왕자 속에서 손에 꼽는 뇌절 장면 세개를 한 번 같이 보실까요?

공룡이 멸종했다?

출처: GameCaffeine 유튜브

과거 세이가쿠의 캡투 테즈카 쿠니미츠가 날린 엄청난 위력의 타구가 코트를 향하는 순간, 뜬금없이 화면에 거대한 운석이 마구 떨어지고, 공룡들이 비명을 지르며 멸종하는 연출피 펼쳐졌습니다.

초능력으로 보일정도의 기술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하려는 작가의 무리수였지만, 오히려 너무 심한 무리수라 유명해진 한 장면이기도 합니다.

독자들은 스포츠 만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등장했다며 작중 최고의 ‘밈’ 장면으로 등극했습니다.

시합 중의 거인화?

출처: 트새 유튜브

U-17 월드컵 독일전에서 등장한 장면입니다.

독일 대표팀의 한 선수가 시합 중 갑자기 코트 전체를 집어삼킬 만큼 거대해지는 ‘거인화’를 선보이는 씬인데요.

상대 선수들이 그의 발가락만 하게 보일 정도의 크기로, 뇌절의 끝판왕 만화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는 웃긴 장면 중 하나입니다.

자꾸만 등장하는 기상천외한 장면들에 처음엔 어리둥절 했던 팬들도 이제는 다음을 기다리며 즐기는 추세입니다.

코트에 등장한 블랙홀

출처: 타임스낵 유튜브

고등학생 최강자 중 한 명인 도쿠가와 카즈야가 선보인 기술로, 라켓을 휘둘러 코트위에 블랙홀을 소환한 장면입니다.

상대방의 강력한 타구를 블랙홀의 중력으로 공간에 멈춰 세운 뒤 여유롭게 받아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뛰어난 신체능력 묘사를 벗어나 아예 초능력에 가까운 기술들을 선보이며 허탈한 웃음을 짓게하는 뇌절의 끝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치며

이로서 전설의 만화 테니스의 왕자로부터 현재의 신 테니스의 왕자로까지 이어지는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평범한 스포츠물로 시작하여 뇌절의 끝판왕, 어찌보면 초능력 배틀물에 가까워진 이야기로 수많은 밈과 명장면을 탄생시킨 만화인데요.

몇십년에 가까운 오랜 시간동안, 꾸준한 연재톤을 유지하여 팬들의 오랜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참고 하시어, 복잡해 보이는 정주행 순서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황당하고 가슴 뜨거운 테니스의 왕자 스토리에 푹 빠지게 될 것 같은데요.

다가올 여름에, 뜨거운 스포츠 만화에 도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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